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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이야기

새로 구비한 책꽂이입니다!

 

 

회사에서 책장을 새로 산다 해서 가구점에서 제가 직접 고른 책꽂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색상만 제가 골랐죠.

딱히 '뿌리와이파리'라는 회사 이름을 의식한 건 아닌데

그리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이건 그냥 전적으로 제 취향입니다.

'라이트그린'이라나? 솔직히 말하면 핑크색을 고르려고 했는데,

책장과 함께 회사에서 쫒겨날까봐 그만뒀습니다. 살짝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