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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華杉의 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 뿌리와이파리의 백예순 번째 책, 『화산華杉의 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이 출간되었습니다. 화산華杉의 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 조조, 두목, 매요신 등 『손자병법』의 주석가 11명에서청말의 증국번, 인민해방군 곽화약 장군에 이르는 권위 있는 해설을 온전하게 담아내고 국가조직의 통치술, 군사학, 기업 경영전략, 인생철학까지 두루 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의 결정판! 지금, 왜, 다시 『손자병법』인가? 『손자병법』 열풍이 뜨겁다. 2500년 전에 쓰인 이 병법서는 나폴레옹, 이순신 장군, 베트남의 전쟁영웅 보응우옌잡, 걸프전 사령관 노먼 슈워츠코프 등이 읽고 실전에 적용했을뿐더러, 손정의와 빌 게이츠 같은 기업인들의 경영철학, 미국 MBA의 필독서,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군사전략 교재로까지 사용되는.. 더보기
세상을 만든 분자, 『산소』 뿌리와이파리의 백쉰아홉 번째 책이자, 의 열다섯 번째 책, 『산소』가 출간되었습니다. 산소 세상을 만든 분자 생명의 진화, 그리고 노화와 죽음,이 모든 것은 산소로부터 왔다! 12년 만의 한국어판 재출간!“지난 15년간을 매우 잘 버텨준 『산소』가 자랑스럽다.”— 닉 레인, 한국어판 서문에서 『산소』가 12년 만에 한국어판으로 다시 나왔다. 2002년에 첫 출간된 닉 레인의 『산소』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2004년에 소개되었다가 절판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주는 책이었다. 2016년 4월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사의 현대 과학 고전 시리즈인 의 여섯 번째 책으로 선정되어 21세기 과학고전으로서의 권위를 다시 입증해 주었다. 이 책의 여러 가설과 .. 더보기
『너희 정말, 아무 말이나 다 믿는구나!』-지적 자기방어를 위한 매뉴얼 뿌리와이파리의 백쉰일곱 번째 책, 『너희 정말, 아무 말이나 다 믿는구나!』가 출간되었습니다. 너희 정말, 아무 말이나 다 믿는구나! 지적 자기방어를 위한 매뉴얼우리 생각을 지배하려는 지적 사기꾼에게 맞서 나를 지키는 방법-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꼿꼿하게 살고픈 이 땅의 청춘들에게 바침! 프랑스 ‘대학 위의 대학’이라 불리는 그랑제콜 진학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지적 자기방어’ 수업,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임신 소식을 부모님보다도 먼저 알게 된 단골 마트?결국 오염된 대도시에 사는 게 더 건강하다? 왜 드라마 속 의사들은 진료 시간에 이야기만 나눌까?통계보다 포털 사이트를 더 믿는 이유? 이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 리저드맨?이슬람 소녀가 학교에 히잡을 쓰고 등교한다면?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 더보기
『언어괴물 신견식의 콩글리시 찬가』 뿌리와이파리의 백쉰여덟 번째 책, 『언어괴물 신견식의 콩글리시 찬가』가 출간되었습니다. 언어괴물 신견식의 콩글리시 찬가 ‘백 퍼’ 한국어는 없다!콩글리시에 한국 국적을 허하라! ‘빼박캔트’ 콩글리시라고 생각했던 말 속에외래어의 역사와 문화가 있다 15개국어를 하는 ‘언어괴물’ 신견식이 한글날 570돌을 맞아 과감히 콩글리시 문제를 들고 나왔다. 『언어괴물 신견식의 콩글리시 찬가』(뿌리와이파리)는 ‘번역가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자유자재로 언어 사이를 넘나드는 그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 인기를 얻었던 글을 모으고 다듬어 출간한 첫 저서다.해마다 한글날만 되면 국적 불명 외래어를 지양하자는 움직임이 이목을 끈다. 그러나 배척 대상으로 낙인찍힌 ‘콩글리시’ 표현들이 알고 보면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쓰.. 더보기
140가지 사고실험으로 읽는 이색사색 철학 입문,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뿌리와이파리의 백쉰여섯 번째 책,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개정증보판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140가지 사고실험으로 읽는 이색사색 철학 입문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함’을 배우는 새로운 형식의 철학 교과서! 더욱 깊고 풍부해진 6년 반 만의 개정증보판, 140가지 사고실험을 통해 철학적 사고의 방법론을 소개한다! 사고실험과 철학의 관계를 더욱 깊고 풍부하게 모아 쓴 6년 반 만의 개정증보판! 다시, ‘철학함’을 배우다! 인간이 외계인에게 사육되고 잡아먹힌다면 어떨까? 성형수술 하기 전과 후의 나는 같은 나일까? 투명인간이 되어도 도덕을 지키며 살아야 할까? 산모의 낳지 않을 권리와 태아의 태어날 권리 중 어느 쪽이 우선할까? 국가는 무슨 권리로 세금을 걷어가는 걸까? 로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