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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붙자, 맞춤법!》 카페 북토크 ①
편집자, 일로 만난 사이
변정수와의 '찐' 편집 이야기, 첫 번째!

 

편집의 눈으로 어떻게 세상을 볼까

 

글 쓰고 책 만드는 분들, 글이 아니더라도 뭔가 ‘내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씩 자신이 무슨 얘길 하고 싶어서 이렇게 작업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을 겁니다. 결국 글을 잘 쓰려면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명확히 나타내는 게 중요할 텐데요. 왜 우리는 맞춤법 같은 어문규범에만 얽매어 있는 걸까요?

 

맞춤법만 잘 따른 글은 결코 잘 쓴 글, 좋은 글이 아닙니다. 글쓴이 자신만의 생각과 관점이 잘 드러났는지를 먼저 눈여겨봐야 합니다. 출판평론가 변정수 선생과 말이란, 글쓰기란 무엇인지, 관점이 있는 편집이란 어떤 것일지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내가 쓴 글, 내가 만든 책에 어떤 관점이 담겨 있는지 점검해보고 싶은 모든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11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2시간 진행)
▶ 장소: 합정동 비플러스 에디토리얼 카페
▶ 저자: 변정수(출판평론가)
▶ 진행: 홍혜은(프리랜서 기획자)
▶ 참석 인원: 20명(마감은 선착순입니다)
▶ 참가 신청: http://naver.me/GSBJpkYY
▶ 참가비: 1만 원(음료 제공)
▶ 입금 계좌: 신한은행 110-118-671779 뿌리와이파리
*신청서를 제출하신 뒤 참가비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신청 완료 문자나 메일을 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fQMngLb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한판 붙자, 맞춤법!'으로 검색)
오픈 카톡방에 (익명으로) 들어오시면 북토크에 대한 문의 사항부터 편집자의 일, 출판사의 생태 환경까지 뭐든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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