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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야밤의 공대생 만화』 맹기완 작가 인터뷰 6월 11일자 국민일보에 『야밤의 공대생 만화』 맹기완 작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야공만’ 대박인기에… 작가 맹기완씨 “나도 얼떨떨” 이미지를 누르시면 책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분노와 용서』가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6월 4일에 출간된 『분노와 용서』가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책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한국경제 "눈에는 눈"… 복수가 더 큰 분노를 부른다 문화일보 분노 내려놓아야 正義에 이른다 한국일보 미투ㆍ갑질ㆍ적폐 앞에서 분노보다 아량을 베풀어라? 경향신문 만델라처럼…‘비분노’가 최강의 복수일 수도 연합뉴스 "눈에는 눈?…정의 이루려면 분노 내려놓으세요" 더보기
『분노와 용서』 신국판|584쪽|2018년 6월 4일 펴냄 “오늘날 세상의 눈에는 핏발이 서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침착하고 맑은 눈으로 그를 똑바로 마주 보아야 한다” -모한다스 간디 “불행히도, 제 책은 주제가 지나칠 만큼 시의적절한 순간에 대한민국에서 출간됩니다” -마사 C. 누스바움, 한국어판 서문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분노를 자극하는 사회였습니다. 부의 양극화에 따라 일어나는 ‘갑질’을 비롯한 온갖 사회 부조리, 청소년의 잔혹한 흉악범죄와 파렴치한 성범죄, 일상적으로 짓밟히는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 이 모든 곪아터진 상처를 소독하고 돌봐주기는커녕 구더기처럼 그 피고름 속에서 뒹굴던 이전 정부를 떠올리자면, 이른바 적폐 청산을 우리 시대의 화두로, 분노를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감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맹기완 작가와의 만남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야밤의 공대생 만화』 맹기완 작가와 함께하는 알라딘 인문학 스터디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행사는 2018년 6월 4일 저녁 7~9시까지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신청 및 모집기간은 2018년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발표는 6월 1일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신청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과학책방]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 /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YTN 사이언스 〈과학 책방〉에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가 소개되었습니다. [과학책방]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 /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이미지를 누르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