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 황아! 내 거처로 오려무나』 이영숙 지음 |150*225mm| 316쪽|2020년 01월 15일 초판 1쇄 펴냄 | 값 16,000원 [상세보기] 이 책은 사랑은 이렇게 역사가 된다― 중국문학으로 보는 낭만과 에로티시즘의 변주 춘추전국의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범려와 서시 왕소군의 프로필 사진 조작사건 황제들의 커밍아웃, 궁정의 ‘동성애’ 처녀 숭배, 그 빛과 그림자—『몽골비사』와 「뮬란」 무엇을 생각하든 상상 그 이상, 『금병매』 황태자의 첫사랑, 황실 스캔들의 주인공 되다—고태청과 공자진 뽕잎을 땁니다, 푸른 물가에서 『시경』은 공자가 3000여 편의 작품을 300편으로 편집하여 “시 삼백 편은 지나침이 없다詩三百思無邪”고 극찬한 이래,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대다수의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