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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관련 기사입니다 지난 16일에 출간된 신간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가 연합뉴스와 조선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알고보니 우린 순종이 아니었네" 인류의 새로운 자화상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조선일보] 미개한 원시인? 그들은 현 인류의 뿌리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 신국판 변형|244쪽|2018년 3월 16일 펴냄 내가 3만 년 전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의 후예? 오늘날 현생인류의 몸에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2% 정도 섞여 있다. 종이 다른 두 인류의 로맨스로 인해 3만여 년 전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의 지분이 우리 안에 약 2% 들어 있는 셈이다. 우리보다 작은 키에 잘 발달한 근육과 다부진 몸매를 지닌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아이를 낳으며 살았던 결과이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을 찾는 여정이다. 뼈 좀 본다고 소문난 세 명의 인류학자, 인류학의 가장 핫한 주제를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분야인 고인류학의 불모지와도 같았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 하빌리스, 네안데.. 더보기
[주간경향] 『조선인 강제연행』 주간경향 1268호에 『조선인 강제연행』이 소개되었습니다. [북리뷰] 조선인 강제연행 도서 이미지를 누르시면 책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