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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연행』이 여러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신간 『조선인 강제연행』에 대한 기사가 여러 신문에 실렸습니다. 『한국일보』 “조선인 동원의 강제ㆍ폭력성, 총독부가 원했던 그림 아니다”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한겨레』 조선인은 ‘징용되지 않는 차별’을 받았다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조선일보』 “조선인은 징용되지 않는 차별을 받았다”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동아일보』 일본인 학자의 일갈 “일제 강제징용은 실패” ☜클릭 시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더보기
『조선인 강제연행』 신국판|280쪽|2018년 2월 20일 펴냄 1939년 9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이루어진 총력전체제하의 전시 노무동원을, 그 계획의 책정과정, 무모한 동원의 실태, 동원 속에서 일상화된 폭력, 그리고 동원체제의 붕괴까지 기본사료를 통해 총체적으로 포착한다! “조선인은 징용되지 않는 차별을 받았다” ‘강제성’과 ‘폭력성’ 논란을 넘어, 조선인 노무동원의 실체를, 나아가 일본제국의 식민지 통치의 본질과 특성을 입체적으로 규명한다 ‘징용’은 왜 해방 1년 전에야, 일본인보다 늦게, 더 적게 시행되었을까 1944년 8월 8일, 일본 내지에서 일하게 할 조선인 인원의 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신규 징용을 실시한다고 규정한 「반도인 노무자의 이입에 관한 건」이 각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그때까지는 군이.. 더보기
초등학교 사서교사가 추천하는 『야밤의 공대생 만화』 2018년 2월 6일자 의 '사서가 권하는 행복한 책읽기'에 가 소개되었습니다. [충청타임즈] 야밤의 공대생 만화 는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과학교양도서입니다 도서 이미지를 누르시면 책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오마이뉴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2018년 1월 25일, 오마이뉴스에 서평이 게재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일본 역사에서 가장 배울 점이 많은 때는? 도서 이미지를 누르시면 책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매일경제] 과학출판사 '춘추전국시대' 가 2018년 1월 10일자 매일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매일경제] 과학출판사 '춘추전국시대' 도서 이미지를 누르시면 책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